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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위치한 한·중·일 관광홍보사무소가 손잡고 영국 및 북유럽 관광객의 극동아시아 방문 증대를 위하여 공동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는 7월 7일(목) 런던에서 한?중?일 3개국 정부 관광홍보사무소 런던 지사장들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한?중?일 관광객 증대를 위하여 "Visit East Asia" 브랜드 로고 제작 및 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한?중?일 공동 관광상품 개발, 공동 팸투어 추진 및 상호 마케팅 아이디어 교류 등이다.

 

차창호 관광공사 런던지사장은 “유럽에서 극동아시아는 원거리 시장이기 때문에 한·중·일 공동 홍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특히 크루즈의 경우 한·중·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에 좋은 사례이며 3개국 공동 마케팅을 통하여 약 10%의 관광객 증가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중·일 3개국의 MOU 체결에 따라 향후 공사는 3개국 공동 여행업자 설명회 실시, 여행업자 팸투어 및 공동 여행상품 광고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담당 : 구미팀 김정아 팀장(033-738-3271) / 런던지사 차창호 지사장(+44-7946-361145)





영국 런던에 위치한 한·중·일 관광홍보사무소가 손잡고 영국 및 북유럽 관광객의 극동아시아 방문 증대를 위하여 공동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는 7월 7일(목) 런던에서 한?중?일 3개국 정부 관광홍보사무소 런던 지사장들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한?중?일 관광객 증대를 위하여 "Visit East Asia" 브랜드 로고 제작 및 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한?중?일 공동 관광상품 개발, 공동 팸투어 추진 및 상호 마케팅 아이디어 교류 등이다.

 

차창호 관광공사 런던지사장은 “유럽에서 극동아시아는 원거리 시장이기 때문에 한·중·일 공동 홍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면서, “특히 크루즈의 경우 한·중·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에 좋은 사례이며 3개국 공동 마케팅을 통하여 약 10%의 관광객 증가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중·일 3개국의 MOU 체결에 따라 향후 공사는 3개국 공동 여행업자 설명회 실시, 여행업자 팸투어 및 공동 여행상품 광고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담당 : 구미팀 김정아 팀장(033-738-3271) / 런던지사 차창호 지사장(+44-7946-361145)


출처 : 한국관광공사